[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] 현대건설은 8월 입주를 시작한 김포 ‘힐스테이트 리버시티’에 H 시리즈 중 하나인 ‘H 아이숲(H I_forest)’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.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있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, 52개동, 전용면적 68~121㎡, 2개 단지, 총 3510가구로 이뤄진 매머드급 대단지다.단지에는 브랜드 최초로 H 아이숲이 적용됐다. H 아이숲은 숲속처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실내 놀이 공간으로 숲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과